'대상' 전현무, 포항에서 새해 일출 맞이...꾸럭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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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2023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전현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어 "새벽 1시반에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마치고 캠핑카 타고 바로 포항으로 내려와 새해 첫 해를 담았습니다"라고 밝히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해 일출을 배경으로 꾸럭미 넘치는 모습과 활짝 웃음을 짓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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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23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전현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어 “새벽 1시반에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마치고 캠핑카 타고 바로 포항으로 내려와 새해 첫 해를 담았습니다”라고 밝히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해 일출을 배경으로 꾸럭미 넘치는 모습과 활짝 웃음을 짓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전현무는 ‘2022 MBC 방송연예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 joy ‘내일은 천재’, jtbc '오버더톱‘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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