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포 차량 살펴보는 김정은

김성환 2023. 1. 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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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31일과 1일 각각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600㎜)에 대해 "남조선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전술핵탑재까지 가능한 공격형 무기"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31일 초대형 방사포가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6차전원회의에 '증정'된 행사에 참석,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TV가 1일 보도했다.

방사포 차량을 김정은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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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31일과 1일 각각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600㎜)에 대해 "남조선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전술핵탑재까지 가능한 공격형 무기"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31일 초대형 방사포가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6차전원회의에 '증정'된 행사에 참석,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TV가 1일 보도했다. 방사포 차량을 김정은이 살펴보고 있다.[조선중앙TV 화면]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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