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전현무, 한라산 다음은 포항?…“새해 첫 해를 담았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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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대상 수상의 기운을 안고 포항으로 향했다.
1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현무는 바다와 새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편한 차림의 전현무는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전현무는 "새벽 1시반에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마치고 캠핑카타고 바로 포랑으로 내려와 새해 첫 해를 담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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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전현무가 대상 수상의 기운을 안고 포항으로 향했다.
1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현무는 바다와 새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편한 차림의 전현무는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전현무는 “새벽 1시반에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마치고 캠핑카타고 바로 포랑으로 내려와 새해 첫 해를 담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현무는 새해를 맞이해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하며 기운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지난 29일 전현무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라산에 이어 올해 포항으로 향한 전현무가 보여줄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cykim@osen.co.kr
[사진] 전현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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