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포격으로 파괴된 키이우 호텔

(키이우 AP=연합뉴스) 지난해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호텔 일부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무너져 있다. 2022년 마지막 날인 이날, 러시아가 가한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각지에서 최소 1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 2023.01.01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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