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3000명 성황

최병용 기자 2023. 1. 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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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코로나19 발생이후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열린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행사에 3000여 명의 인파가 몰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는 일몰 감상, 군고구마 구워먹기, 소원패과 소원 등 달기, 떡국 나눔, 새해맞이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서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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