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전현무, 포항서 해맞이 “새벽 1시 반 캠핑카 타고 바로 내려와”

박정민 2023. 1. 1.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새해를 맞이해 일출을 감상했다.

전현무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2022 MBC 연예대상을 받은 전현무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새해를 맞이해 일출을 감상했다.

전현무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새벽 1시 반에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마치고 캠핑카 타고 바로 포항으로 내려와 새해 첫해를 담았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현무는 일출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MBC 연예대상을 받은 전현무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나 혼자 산다' 식구 허니제이, 코드쿤스트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