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즈, 녹음 중단 위기...허재도 진땀 "농구가 제일 쉬운 듯"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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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즈가 녹음 중단 위기를 맞는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꼰대즈의 '네버 엔딩 스토리'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꼰대즈는 'KBS 연예대상'까지 남은 일주일 동안 노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부활 멤버들과 만나 최종 점검 및 녹음에 들어갔다.
꼰대즈의 녹음 중단 위기 현장이 공개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늘(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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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꼰대즈가 녹음 중단 위기를 맞는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꼰대즈의 ‘네버 엔딩 스토리’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꼰대즈는 'KBS 연예대상'까지 남은 일주일 동안 노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부활 멤버들과 만나 최종 점검 및 녹음에 들어갔다.
하지만 상대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지옥의 프로듀서 김태원. 꼰대즈 에이스로 극찬 받은 김병현마저 녹음에 두 시간 반 넘게 걸리는가 하면 이대형, 김범 등 다른 멤버들의 노래에 필터링 없는 독설로 긴장감이 고조된다. 급기야 박완규를 비롯한 다른 부활 멤버들까지 "더이상 안 될 것 같다"며 긴급회의에 돌입, 초유의 녹음 중단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김태원의 지옥 디렉팅에 허재 마저 “농구가 제일 쉬운 것 같아”라고 진땀을 흘린다고.
꼰대즈의 녹음 중단 위기 현장이 공개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늘(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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