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갈수록 닮아가는 비주얼 부부
2023. 1. 1. 13:5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혜진(41), 축구선수 기성용(33) 부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기성용은 지난달 31일 "모두들 2022년 고생 많았습니다. 2023년 좋은 일들 가득 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od bless you 2023💕"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다. 카페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데, 기성용이 한혜진에게 몸을 기울인 채 애틋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도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갈수록 닮아가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외모도 인상적이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을 얻었다.
[사진 = 기성용]-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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