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신년 연하장…“유난히 추운 겨울”

2023. 1. 1. 13: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文 "민생 고단하고 안보 불안…새해 전망 더 어렵다"
文 "등 기대고 온기 나눠야…치유·회복의 한 해 되길"
국민의힘 "文, 존경받을 권리마저 스스로 차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