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제주도 화보 B컷 공개

한해선 기자 2023. 1. 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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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다예는 12월 3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대중에게 2023년 새해 인사를 진했다.

이와 함께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다예와 박수홍이 제주도에서 웨딩화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7월 혼인신고했으며 최근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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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김다예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다예는 12월 3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대중에게 2023년 새해 인사를 진했다.

이와 함께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다예와 박수홍이 제주도에서 웨딩화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새하얀 한복을 입고 제주도 돌담길 등을 거닐면서 새신랑 새신부의 행복한 미소를 전했다.

/사진=김다예
/사진=김다예
/사진=김다예

네티즌들은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행복하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7월 혼인신고했으며 최근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KBS 2TV '편스토랑',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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