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북한 핵 무력 강화, 김정은 정권 종말만 앞당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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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북한의 핵 무력 강화가 김정은 정권의 종말만 앞당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이 같은 내용의 논평을 내고 지난 정권, 허수아비에 불과했던 안보가 국제사회 공조와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으로 바로 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핵을 만지작거리며 도발을 강행하는 것이 존재감을 부각하는 유일한 수단인 양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다며 확고한 응징과 보복만이 북한의 고삐 풀린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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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북한의 핵 무력 강화가 김정은 정권의 종말만 앞당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이 같은 내용의 논평을 내고 지난 정권, 허수아비에 불과했던 안보가 국제사회 공조와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으로 바로 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핵을 만지작거리며 도발을 강행하는 것이 존재감을 부각하는 유일한 수단인 양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다며 확고한 응징과 보복만이 북한의 고삐 풀린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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