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새해 3고(高)주의 행정으로 시민 행복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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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시장은 신년사에서 "새로운 각오로 시민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3고(高)주의 행정으로 시민 행복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2023년도 역점 추진 방향으로 △국방군수산업도시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 △생명산업인 농업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관광도시로 도약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 △희망이 넘치는 복지·교육 도시로의 거듭날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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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백성현 시장은 신년사에서 "새로운 각오로 시민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3고(高)주의 행정으로 시민 행복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2023년도 역점 추진 방향으로 △국방군수산업도시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 △생명산업인 농업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관광도시로 도약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 △희망이 넘치는 복지·교육 도시로의 거듭날 것을 제시했다.
백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논산을 소멸도시에서 부흥도시로 그 흐름을 바꾸고, 청년이 돌아오는 젊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더 크고 더 강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여러분께서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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