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기업·투자유치 확보가 군정 제 일의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정현 군수는 신년사에서 "앞으로도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담대하고 뚝심있게 추진하겠다"며 특히 " 30분 내 보건시설, 60분 내 문화복지, 5분 내 응급의료가 가능한 365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더 큰 부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투자유치 확보를 군정 제 일의 목표로 삼겠다"며 "부여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군민 여러분께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 박정현 군수는 신년사에서 "앞으로도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담대하고 뚝심있게 추진하겠다"며 특히 " 30분 내 보건시설, 60분 내 문화복지, 5분 내 응급의료가 가능한 365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더 큰 부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투자유치 확보를 군정 제 일의 목표로 삼겠다"며 "부여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군민 여러분께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 많은 성과로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부여군의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에 애정과 격려로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지방합동청사 건립 본격화…원-신도심 균형발전 논란 우려 - 대전일보
- 대전서 찍은 '오징어 게임2' 예고편 공개…이정재와 이병헌 대면 - 대전일보
- 울상 짓는 75·85·95년생…"한 살 차이로 보험료 150만 원 더?" - 대전일보
- "문 열어도 0원 번다"… 한 푼도 못버는 개인사업자 100만 명 육박 - 대전일보
- 안대 쓴 백종원 일냈다…'흑백요리사' 넷플릭스 1위 - 대전일보
- 안철수 "통일 포기 주장 충격적…평화 빌미로 북한에 굴종하잔 것" - 대전일보
- 국방반도체사업단 품고 k-방산수도 나선 대전… 기대와 과제는 - 대전일보
- 추경안 '재논의'...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삭감 두고 세종시-의회 또 대립하나 - 대전일보
- 아산, 경찰특화도시 될까… '제2중앙경찰학교' 1차 컷오프 통과 - 대전일보
- 메이플스토리 유저들, 역대 최대 규모 보상 받는다… 넥슨 집단분쟁조정 성립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