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누적확진자 173만여 명…도민 52%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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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의 절반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하루동안 경남에서는 3,9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월 확진자 수는 121,60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6899명(입원치료 112, 재택치료 2만9082, 퇴원 170만5964, 사망 1741)이다.
전체 경남도민의 52%이상이 감염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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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의 절반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하루동안 경남에서는 3,9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의 4344명보다 417명이 줄었다.
시군별로는 창원 1,232명(창원 529, 마산 411, 진해 292), 김해 736명, 양산 467명, 진주 439명, 거제 278명, 사천 142명, 밀양 124명, 통영 113명, 고성 71명, 창녕 64명, 함안 63명, 남해 46명, 거창 39명, 하동 31명, 합천 31명, 산청 27명, 의령 18명, 함양 6명 등이다.
12월 확진자 수는 121,60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6899명(입원치료 112, 재택치료 2만9082, 퇴원 170만5964, 사망 1741)이다. 전체 경남도민의 52%이상이 감염된 것이다.
경남CBS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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