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살 알렉 볼드윈 할아버지 된다”, 27살 첫째 딸 임신 공개[해외이슈]

2023. 1. 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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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알렉 볼드윈(64)이 할아버지가 된다.

알렉 볼드윈과 킴 베이싱어(69)의 딸인 아일랜드 볼드윈(27)은 안드레 앨런 앤조스로도 알려진 음악가 RAC(37)와의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이들은 12월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알렉 볼드윈은 부인 힐라리아 볼드윈(38)과의 사이에서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와 관련 아일랜드 볼드윈은 “아버지가 계속해서 더 많은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해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 RAC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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