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성훈X박준형, 괴생물체에 공격 “바늘 수천 개 쏘인 기분”

김명미 2023. 1. 1.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훈 박준형이 바다에서 괴생물체에 공격을 당한다.

1월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에서는 대식가 삼 형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튿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개조개와 뿔소라, 돌멍게 등으로 푸짐한 '내손내잡' 식탁을 차렸던 대식가 삼 형제.

이때 모터를 자청해 스마트호를 끌고 밀며 바다로 나아가던 성훈과 박준형이 바닷속 괴생물체에 의해 공격을 받는다는 전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성훈 박준형이 바다에서 괴생물체에 공격을 당한다.

1월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에서는 대식가 삼 형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튿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개조개와 뿔소라, 돌멍게 등으로 푸짐한 ‘내손내잡’ 식탁을 차렸던 대식가 삼 형제. 하지만 물속에서 봤던 수많은 물고기들을 잡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다음 날을 기약했다.

이날 아침 오로지 물고기를 잡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일어난 세 사람은 앞서 제작했던 ‘스마트호’를 개조해 먼바다로 나가 낚시에 도전할 계획을 세운다. 다시 한번 근육을 풀가동한 이들은 스마트호에 의자를 설치해 선상 낚시가 가능한 낚싯배로 업그레이드를 시킨다.

이런 가운데 양치승이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호에 올라타는 과정이 어려웠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지켜보는 붐, 안정환 그리고 ‘빽토커’ 토니안, 이지혜도 함께 마음 졸이며 스마트호의 무사 출항을 응원한다고.

우여곡절 끝에 바다로 나아간 스마트호. 이때 모터를 자청해 스마트호를 끌고 밀며 바다로 나아가던 성훈과 박준형이 바닷속 괴생물체에 의해 공격을 받는다는 전언. 이에 이들이 “바늘 수천 개에 쏘인 기분”이라고 아픔을 호소한 이 괴생물체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