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향해 앞장서서 뛰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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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일,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김동근 시장은 "존경하는 47만 시민 여러분에게 일할 곳이 풍부하고 아이 키우기에 걱정거리가 없으며, 가족 및 어르신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존중받고 다 같이 편의를 누려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향해 앞장서서 뛰어가겠다"고 새해 다짐을 밝히며, "시민 여러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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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일,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김동근 시장은 새해 인사에서 市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우리가 꿈꾸는 ▷걷고 싶은 도시 ▷문화도시 ▷복지가 촘촘한 도시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망을 갖춘 도시를 제시하며,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새롭게 도약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존경하는 47만 시민 여러분에게 일할 곳이 풍부하고 아이 키우기에 걱정거리가 없으며, 가족 및 어르신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존중받고 다 같이 편의를 누려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향해 앞장서서 뛰어가겠다”고 새해 다짐을 밝히며, “시민 여러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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