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이청아 '비수기 완벽 관리 빛난 절개 패션'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공승연(왼쪽), 이청아가 절개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 관리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기대상' 레드 카펫 행사에 공승연과 이청아가 참석했다.
공승연은 양 허리 라인이 절개로 드러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절개로 드러난 S라인 허리는 안 그래도 슬림한 허리를 더욱 슬림 하게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다. 심플한 절개 드레스로 노출 비수기 완벽하게 관리한 몸매를 아름답게 선보였다.
이청하는 절개로 한쪽 어깨와 허리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쇄골과 선명한 복근 그리고 트임으로 아름다운 다리라인까지 드러낸 아름답고 섹시한 패션은 현장의 사진기자에게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노출 비수기인 겨울 두 배우 모두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절개를 통해 유감없이 선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공승연은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로 장르 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을 받으며 한 해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 회전문을 통해 아름답게 등장하는 공승연.
▲ 대칭으로 허리와 어깨를 심플하게 드러낸 블랙 롱 드레스.
▲ 블랙 드레스는 피부를 더욱 우윳빛으로 연출했다.
▲ 우아하게 손인사.
▲ 절개로 드러낸 그림자 지는 선명한 복근을 선보인 이청아.
▲ 초콜릿 복근에 아름다운 쇄골은 덤.
▲ 한 뼘 허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청아의 옆태.
새해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모두 건강하세요.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