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 5→10%"…중기부 온누리 상품권 신년맞이 특별할인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년맞이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31일까지 연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비심리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라며 "충전식 카드형과 모바일상품권이 대상으로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높인다"고 말했다.
이영 장관은 "설 제수용품 구매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부담을 덜길 바란다"며 "이번 온누리상품권 특판이 전통시장 상인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신년맞이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31일까지 연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비심리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라며 "충전식 카드형과 모바일상품권이 대상으로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높인다"고 말했다.
1인당 월 구매한도도 늘어난다. 지류는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 카드 및 모바일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이영 장관은 "설 제수용품 구매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부담을 덜길 바란다"며 "이번 온누리상품권 특판이 전통시장 상인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