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 유키스, 2023년 새해 인사 "유키스 활동, 많은 기대 부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키스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팬들에게 애정 가득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키스(수현·훈·기섭)는 오늘(1일)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새해 인사말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키스는 "2023년 계묘년의 해가 찾아왔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저희 유키스의 활동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그리고 행복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유키스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팬들에게 애정 가득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키스(수현·훈·기섭)는 오늘(1일)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새해 인사말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키스는 "2023년 계묘년의 해가 찾아왔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저희 유키스의 활동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그리고 행복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3년 데뷔 15주년을 맞은 유키스는 완전체 활동 외에도 솔로, 연기,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탱고뮤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연 "일하는 며느리 싫다며 시父가 막걸리병으로 때려" ('당결안')
- 부모, 오빠 부부, 조카 살해한 女 “5천만 원 안 갚아서”
- 장항준 "김은희 작가, 가정주부인데 가사 안 했다...술 진짜 잘 먹어"
- 입양된 女, 남친과 남매들 살해 후 "강도다" 거짓 신고
- 성추행 피해자인 아내에 ‘보상’ 성관계 요구
- 65억 건물주 강민경, 어떻게 살길래...
- 아이돌 출신, 성범죄로 화학적 거세 위기
- 온몸에 14억 보석 두르고 나타난 톱스타 딸
- 이승기는 고통인데..."이선희, 초록뱀미디어 주요주주"
- 남편 친아들과 결혼한 女 “나이차 극복 위해 전신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