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성훈X박준형에 무슨 일? "바늘 수천 개에 쏘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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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성훈이 괴생물체의 공격에도 양치승을 구조하기 위해 나선다.
2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튿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한편 스마트호에 탑승한 양치승은 혼자 망망대해로 떠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이를 본 성훈은 절친 양치승을 구하기 위해 위협이 가득한 바다에 다시 뛰어든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다행'은 오는 1월 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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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성훈이 괴생물체의 공격에도 양치승을 구조하기 위해 나선다.
2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튿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오로지 물고기를 잡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일어난 세 사람은 앞서 제작했던 ‘스마트호’를 개조해 먼바다로 나가 낚시에 도전할 계획을 세우고 선상 낚시가 가능한 낚시배로 업그레이드 시킨다.
우여곡절 끝에 바다로 나아간 스마트호. 이때 스마트호를 끌고 밀며 바다로 나아가던 성훈과 박준형이 바닷속 괴생물체에 의해 공격을 받는다는 전언. 이들은 “바늘 수천 개에 쏘인 기분”이라고 아픔을 호소, 이 괴생물체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스마트호에 탑승한 양치승은 혼자 망망대해로 떠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이를 본 성훈은 절친 양치승을 구하기 위해 위협이 가득한 바다에 다시 뛰어든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다행’은 오는 1월 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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