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윤서령-김희진-하유비-요아리, 새해맞이 인사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1. 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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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스타 소속 아티스트들이 2023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제이지스타

제이지스타 소속 아티스트들이 2023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리누를 시작으로 윤서령, 김희진, 하유비, 요아리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해를 맞이해 대중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앞서 MBN ‘보이스킹’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던 리누는 “2023년도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저 또한 더 좋은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대중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KBS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서령은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시고 건강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 늘 사랑하고 감사하다”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요아리는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며 2022년을 힘차게 달려온 대중들을 격려했다.

이외에도 TV조선 ‘미스트롯’ TOP 12에 이름을 올렸던 김희진과 하유비도 새해 인사를 잊지 않았다.

김희진은 “희진이와 함께 행복한 사랑이 가득한 2023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귀여운 에너지가 가득한 메시지를 전한 것은 물론, 하유비는 “계묘년에는 가장 중요한 건강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 여러분에게 받은 큰 사랑 기억하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소속사 제이지스타 아티스트들이 2022년 활발한 활동을 마무리하고 계묘년을 맞이해 새해 인사를 건넨 가운데,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각양각색의 인사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이지스타 소속 아티스트인 코요태를 비롯해 리누, 하유비, 김희진, 윤서령, 요아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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