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단독 1위 아스널,아르테타 감독 "아무 의미없다" 그 이유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무 의미없다."
아스널 미겔 아르테타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각) 아르테타 감독의 인용 '(아스널의 리그 우승 가능성은) 현 시점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의 유일한 초점은 다시 (경기력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개선해야 할 점이 많고, 특히 수비에서 그렇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무 의미없다."
아스널 미겔 아르테타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각) 아르테타 감독의 인용 '(아스널의 리그 우승 가능성은) 현 시점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의 유일한 초점은 다시 (경기력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브라이튼을 4대2로 눌렀다.
리그 5연승. 14승1무1패로 승점 43점을 기록 중이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는 무려 7점 차다. 2004년 리그 우승 이후 첫 우승 도전이다.
그러나 우승 가능성에 대한 흥분은 없다. 오히려 차분하다. 아르테타 감독은 '개선해야 할 점이 많고, 특히 수비에서 그렇다'고 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이자 아스널의 에이스 부카요 사카 역시 '(1위를 달리는 것은) 행복하다. 단, 우리는 우승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다음 상대 뉴캐슬은 너무 잘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삭발' 이승기, '수백 번 고민' 뒤 참석한 시상식서 “싸워 얻어내야 하는 일 물려주지 않겠다” 결의
- 이효리, 난임 고백→연예인 생활 고충 “비난 생각만 해도 심장 떨려”
- '송중기 여친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미혼모→재력가 집안까지 무분별 추측으로 몸살
- 김구라 “재혼한 아내와 별거한다는 기사..”
- 유명 하이틴 스타,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18세에 사망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