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4064명…나흘째 4천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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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에서는 406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나흘째 4천명대를 유지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4064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2만 1027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은 지난달 29일 이후 나흘째 하루 확진자 4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4623명으로 전날 4612명보다 조금 늘어 확산세가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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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에서는 406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나흘째 4천명대를 유지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4064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2만 1027명으로 집계됐다.
80대 한 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2677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34명으로 파악됐다. 80대 이상이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8명, 60대 7명, 40~50대 6명 순이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 중에 34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70.8%를 기록했다. 일반병상은 87개 중에 34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9.1%였다.
부산은 지난달 29일 이후 나흘째 하루 확진자 4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4623명으로 전날 4612명보다 조금 늘어 확산세가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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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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