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보기만 해도 추운 스커트 패션 "굿바이"

김노을 기자 2023. 1. 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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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차 그리고 첫차 #bye202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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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차 그리고 첫차 #bye202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바다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은 치마 패션에 스타킹, 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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