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1일 4064명 확진…위중증 환자 34명

손연우 기자 2023. 1.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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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8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2만1027명이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25일, 4735명)보다 671명 줄었고 전날(31일, 4480명)보다 416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지난 일주일간 4735→3991→1216→6826→4837→4804→448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80대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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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 연제구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로 온 시민에게 의료진이 안내를 하고 있다. 2022.11.1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지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8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2만1027명이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25일, 4735명)보다 671명 줄었고 전날(31일, 4480명)보다 416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지난 일주일간 4735→3991→1216→6826→4837→4804→448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80대 1명이 사망했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34명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0.8%, 일반병상 가동률은 39.1%다.

재택치료자는 3975명 추가돼 현원 2만8223명으로 집계됐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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