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064명 추가 확진…1명 사망

권태완 기자 2023. 1.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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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4064명 추가돼 누적 172만102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엿새 연속 4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세 이상 1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677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4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3명, 70대 8명, 60대 7명, 50대 5명, 40대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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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1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4064명 추가돼 누적 172만102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엿새 연속 4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세 이상 1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677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4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3명, 70대 8명, 60대 7명, 50대 5명, 4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만8223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 중 34개(70.8%), 일반병상은 87개 중 34개(39.1%)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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