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시즌2, 골프vs테니스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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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시즌 2에서는 대망의 첫 주제로 '골프 VS 테니스'를 다룬다.
대망의 첫 '박빙 트렌드' 주제는 최근 국민 스포츠로 급부상 중인 골프와 테니스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골프, 테니스로 팀을 나누어 각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골프 VS 테니스' 편은 1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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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집사부일체' 시즌 2에서는 대망의 첫 주제로 '골프 VS 테니스'를 다룬다.
시즌 2로 새롭게 돌아오는 '집사부일체'는 '2023 박빙 트렌드' 콘셉트로, 2023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대망의 첫 '박빙 트렌드' 주제는 최근 국민 스포츠로 급부상 중인 골프와 테니스다.
'집사부일체'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은 스크린 골프장에 방문했다. 다시 돌아온 '집사부일체'의 첫 사부가 누구일지 기대감을 드러내며 사부들을 맞이한 멤버들. 이어 등장한 각 분야 사부에 멤버들은 반가움과 동시에 당혹감을 드러냈다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골프, 테니스로 팀을 나누어 각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멤버들 가운데 막내 라인 도영과 뱀뱀은 골프와 테니스 모두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는데. 이에 두 사람을 현혹하기 위한 사부들의 경쟁이 과열되며 각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막내들의 최종 선택은 무엇이 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사부들과 멤버들은 골프 체험에 나섰다. 한 골프 사부는 최근 골프 트렌드에 걸맞은 장비를 소개하며 멤버들에게 특급 골프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골프 경험이 전혀 없다는 도영은 일취월장한 실력 향상을 보임과 동시에 "한 번만 더 해봐도 될까요?"라며 골프에 대한 열정이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골프 VS 테니스' 편은 1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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