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없는 ‘집사부일체’, 오늘(1일) 시즌2 첫방

강서정 2023. 1. 1.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 시즌 2에서는 대망의 첫 주제로 '골프 VS 테니스'를 다룬다.

 대망의 첫 '박빙 트렌드' 주제는 최근 국민 스포츠로 급부상 중인 골프와 테니스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골프, 테니스로 팀을 나누어 각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국민 스포츠로 급부상 중인 '골프 VS 테니스' 편은 1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오는 1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 시즌 2에서는 대망의 첫 주제로 ‘골프 VS 테니스’를 다룬다.

시즌 2로 새롭게 돌아오는 ‘집사부일체’는 ‘2023 박빙 트렌드’ 콘셉트로, 2023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대망의 첫 ‘박빙 트렌드’ 주제는 최근 국민 스포츠로 급부상 중인 골프와 테니스다.

‘집사부일체’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은 스크린 골프장에 방문했다. 다시 돌아온 ‘집사부일체’의 첫 사부가 누구일지 기대감을 드러내며 사부들을 맞이한 멤버들. 이어 등장한 각 분야 사부에 멤버들은 반가움과 동시에 당혹감을 드러냈다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골프, 테니스로 팀을 나누어 각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멤버들 가운데 막내 라인 도영과 뱀뱀은 골프와 테니스 모두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는데. 이에 두 사람을 현혹하기 위한 사부들의 경쟁이 과열되며 각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막내들의 최종 선택은 무엇이 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사부들과 멤버들은 골프 체험에 나섰다. 한 골프 사부는 최근 골프 트렌드에 걸맞은 장비를 소개하며 멤버들에게 특급 골프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골프 경험이 전혀 없다는 도영은 일취월장한 실력 향상을 보임과 동시에 “한 번만 더 해봐도 될까요?”라며 골프에 대한 열정이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국민 스포츠로 급부상 중인 ‘골프 VS 테니스’ 편은 1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