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거울에 비친 대문자 S라인…이래서 걸그룹 원톱 몸매
2023. 1. 1. 10:28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지효는 1일 "어서와 2023"이란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효는 어깨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 등 비현실적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31일 열린 '제73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사진 = 지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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