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글래머 몸매 이 정도였어? 작정하고 막내의 반란
2023. 1. 1. 10:27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쯔위는 1일 "2022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2023년 반가워. 올해도 잘 지내봐요"란 인사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끼 모양의 그림이 그려진 간식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쯔위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빠질 듯 깊은 눈망울 등 여신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31일 열린 '제73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사진 = 쯔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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