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냐 테니스냐..열변 토한 사부들→도영X뱀뱀 선택은? [집사부일체2]

윤성열 기자 2023. 1. 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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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로 돌아오는 '집사부일체'가 골프와 테니스를 주제로 한 '2023 박빙 트렌드'를 선보인다.

1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시즌2에서는 '2023 박빙 트렌드' 첫 주제로 '골프 대 테니스'를 다룬다.

최근 녹화에서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 등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스크린 골프장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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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SBS
시즌2로 돌아오는 '집사부일체'가 골프와 테니스를 주제로 한 '2023 박빙 트렌드'를 선보인다.

1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시즌2에서는 '2023 박빙 트렌드' 첫 주제로 '골프 대 테니스'를 다룬다.

최근 녹화에서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 등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스크린 골프장에 방문했다. 다시 돌아온 '집사부일체'의 첫 사부가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 가운데, 각 분야 사부들을 맞이한 멤버들은 반가움과 동시에 당혹감을 드러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멤버들은 골프와 테니스로 팀을 나누어 각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멤버들 가운데 '막내 라인' 도영과 뱀뱀은 골프와 테니스 모두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는데, 이에 사부들은 두 사람을 현혹하기 위해 각 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막내들의 최종 선택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사부들과 멤버들은 골프 체험에 나섰다. 한 골프 사부는 최근 골프 트렌드에 걸맞은 장비를 소개하며 멤버들에게 골프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골프 경험이 전혀 없다는 도영은 일취월장한 실력 향상을 보임과 동시에 "한 번만 더 해봐도 될까요?"라며 골프에 대한 열정이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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