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맞춤형 서비스 제공 노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첫째,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민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 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평화·풍요·다산 등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상징하고, 검은색은 지혜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새해에는 일상을 회복하고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활력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올 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정부 국정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2023년도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민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복지 민간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별 육성체계를 확립하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습니다.
셋째, 녹색 인프라 확대를 위한 친환경 산림복지 시설 조성·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진흥원 종사자와 방문 고객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조직역량을 배양하겠습니다. 특히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접점인 숲속 현장 직원들의 근로 여건을 돌아보고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자긍심 넘치는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 되겠습니다.
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희망찬 새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