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23년 계묘년(癸卯年), 우리 군이 국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방인권 2023. 1. 1. 10:0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무인기 영공 침범 같은 무력 도발이 올해 41회 감행됐다.
북한의 핵·미사일 활동 공식 집계가 이뤄진 1984년 이후 최다 도발이다. 동해안 최북단을 수호하는 육군 제22보병사단 화랑대대 장병들이 송지호 해변 일대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뒤로하고 수제선 정밀정찰을 실시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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