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확진 1400명…전주보다 138명 늘어

윤왕근 기자 2023. 1. 1.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00명이 발생했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00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6만1274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 누적 사망자는 2명 늘어 1225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00명이 발생했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230명 줄었고, 전주보다는 138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원주 433명, 강릉 228명, 춘천 206명, 동해 78명, 홍천 70명, 속초 60명, 삼척 42명, 평창 36명, 철원 34명, 인제 32명, 태백 29명, 양구 27명, 횡성 26명, 영월 24명, 양양 23명, 고성 22명, 화천 16명, 정선 1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6만1274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 누적 사망자는 2명 늘어 1225명이다.

도내 전체 병상 가동률은 52.6%(114개 중 60개 사용)다. 중환자전담치료병상은 44개 중 22개가 사용돼 50.0%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