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만 7,527명.. 위중증 8개월 만에 600명대
박재현 기자 2023. 1. 1. 09:36
어제(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7,527명 발생해 일요일 발표 기준 4주째 5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9명 증가한 636명으로 집계되면서 8개월여 만에 60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사망자는 63명 발생해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3만 2,219명으로 치명률은 0.11%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재현 기자repl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갑다 2023년”…전국 곳곳에서 맞이하는 '계묘년 첫해'
- 아이유가 밝힌 '연인 이종석'…“듬직하고 귀여운 사람, 예쁘게 만나겠다”
- 상어 습격에 동맥 끊어진 소녀 '대회 우승'…불행에서 희망을 봤다
- “삭발 짠하게 보지 말라”…불운과 상복 겹친 이승기, 의연하고 겸손했다
- 새해에는 마음 아프지만, '무지출 챌린지'를 권해드립니다.
- “명절마다 사망한 자매인 척 안부전화”…현지 누리꾼 갑론을박
- 결국 해 넘기는 러-우크라 전쟁…지금 우크라이나는
- '검은 토끼의 해' 밝았다…저마다 소망 품고 맞이한 새해
- 2022 마지막 날인데…북한, 고체 연료 로켓으로 '맞대응'?
- “친애하는 친구”…중 · 러 협력에 “면밀 주시” 경고 날린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