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금리 인상, 가계·기업 과도한 채무 부담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선제적 관리”
김문관 기자 2023. 1. 1. 09:11
1일 오전 신년사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하는 불가피한 금리 인상의 조치가 우리 가계와 기업의 과도한 채무 부담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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