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퇴출' 츄, 공식석상서 힘든 기색 없는 미소..열정적 무대
김노을 기자 2023. 1. 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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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가 공식석상에서 밝은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근 이달의 소녀 퇴출 및 소속사 갈등으로 도마 위에 오른 츄는 한결 같은 미소와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열정적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3월 법원으로부터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후 4월 주식회사 츄를 설립했으며, 그룹 활동을 이어오다가 지난달 25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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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가 공식석상에서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최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는 계묘년을 맞아 '99즈'라는 팀명으로 뭉친 츄, 아린, 우기, 유정, 예나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다섯 명은 카라의 곡 '스텝'에 맞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흐트러짐 없는 안무와 밝은 표정은 곡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최근 이달의 소녀 퇴출 및 소속사 갈등으로 도마 위에 오른 츄는 한결 같은 미소와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열정적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전 소속사와 갈등을 겪어온 츄는 지난 1월 전속계약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어 3월 법원으로부터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후 4월 주식회사 츄를 설립했으며, 그룹 활동을 이어오다가 지난달 25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 퇴출됐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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