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갑다 2023년"…전국 곳곳에서 맞이하는 '계묘년 첫해'

2023. 1. 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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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있다.

1일 오전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토끼 모양 조형물 뒤로 2023년 첫 해가 뜨고 있다.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모인 해맞이객들이 수평선 위로 뜨는 해를 맞이하고 있다.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일출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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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있다.

계묘년 첫날 한라산 백록담을 찾은 해맞이 등산객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거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오전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토끼 모양 조형물 뒤로 2023년 첫 해가 뜨고 있다.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토끼 머리띠를 한 시민 뒤로 새해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모인 해맞이객들이 수평선 위로 뜨는 해를 맞이하고 있다.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일출을 보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강원 춘천시 숨은 해돋이 명소인 북산면 부귀리 건봉령 승호대에서 젊은 청년들이 새해 소원을 빌며 우정을 쌓고 있다.

(SBS 뉴스플랫폼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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