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포토]

이새롬 2023. 1. 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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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2023년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다.

지혜와 평화, 다산을 상징하는 토끼는 별주부전에서도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특유의 기지를 발휘해 목숨을 건진 똑똑한 동물이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하락과 물가 상승 등 경제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토끼처럼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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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2023년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다. 지혜와 평화, 다산을 상징하는 토끼는 별주부전에서도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특유의 기지를 발휘해 목숨을 건진 똑똑한 동물이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하락과 물가 상승 등 경제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토끼처럼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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