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최경식 남원시장 "더 융성하는 남원의 토대 만들 것"

김종효 기자 2023. 1. 1. 0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혜로움과 번영을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 총명한 흑토끼처럼 '껑충' 힘차게 도약하시는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남원시는 올해 남원의 비약적인 발전과 도약을 위해 더 도전하고 행동하겠습니다.

특별히 일하고 싶은 남원, 상생하는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유망한 기업들을 유치하는 한편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글로벌 아트도시 조성으로 머무르고 싶은 남원을 만들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독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지혜로움과 번영을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 총명한 흑토끼처럼 '껑충' 힘차게 도약하시는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남원시는 올해 남원의 비약적인 발전과 도약을 위해 더 도전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저와 남원시 전 공직자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과의 약속을 제대로 실천할 것이며 당면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도 남원 경제의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을 것입니다.

특별히 일하고 싶은 남원, 상생하는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유망한 기업들을 유치하는 한편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글로벌 아트도시 조성으로 머무르고 싶은 남원을 만들겠습니다.

그렇게 저와 남원시 전 공직자는 남다른 자세로 시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윤택해질 수 있도록 더 혁신하면서 융성하는 남원의 토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시정에 더 큰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