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해 첫날 맑다가 구름 많아져…"해돋이 볼 수 있다"

권태완 기자 2023. 1. 1. 07: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아침 부산은 대체로 맑아 해돋이를 볼 수 있고, 해돋이 시각은 오전 7시 32분이다.

또 이날 낮 최고기온은 10도,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로 전망됐다.

부산에는 지난달 25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