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 황희찬, 올 시즌 리그 첫 풀타임…팀은 맨유에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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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황희찬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황희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에버턴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득점 없이 도움 한 개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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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황희찬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황희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팀은 후반 31분 래시포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 대 1로 패했고,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습니다.
지난 에버턴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득점 없이 도움 한 개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41380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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