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고윤정 구슬키스 황민현 살렸다 ‘애틋’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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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의 구슬키스가 황민현을 살렸다.
12월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7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진부연(고윤정 분)은 서율(황민현 분)의 기를 품은 구슬을 입에 물어 옮겼다.
제한된 시간 안에 장욱(이재욱 분)과 고원(신승호 분)이 힘을 합쳐 화조를 이용해 혈충을 잡았고 진부연은 서율의 기운을 품은 구슬을 그대로 입에 물고 서율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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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의 구슬키스가 황민현을 살렸다.
12월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7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진부연(고윤정 분)은 서율(황민현 분)의 기를 품은 구슬을 입에 물어 옮겼다.
서율이 혈충 때문에 죽어가자 남은 서율의 기운을 구슬에 넣고 진요원에서 화조를 이용해 혈충을 쫓기로 했다. 허염(이도경 분)은 진부연에게 구슬을 물리며 “이건 율이의 남은 생명이나 마찬가지다. 삼키면 안 된다. 절대 입을 열어서도 안 된다”고 당부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장욱(이재욱 분)과 고원(신승호 분)이 힘을 합쳐 화조를 이용해 혈충을 잡았고 진부연은 서율의 기운을 품은 구슬을 그대로 입에 물고 서율에게 돌아왔다.
허염은 진부연이 돌아오자 “시간 다 됐다. 빨리 입에 넣어라”고 재촉했고, 진부연은 서율에게 입을 맞춰 구슬을 넘겨줬다. 며칠 후 서율은 무사히 정신을 차렸고 이선생(임철수 분)에게서 진부연의 몸 안에 있는 낙수의 혼이 곧 사라지리라는 말을 들었다.
서율이 장욱보다 먼저 첫사랑 낙수의 혼을 알아보고 그 위기를 알게 된 가운데 장욱은 낙수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진부연과 사랑을 확인 키스했다. (사진=tvN ‘환혼2 빛과 그림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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