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첫날' 충북 낮 기온 영상권 회복 '포근'
조성현 기자 2023. 1. 1. 0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묘년(癸卯年) 첫날이자 일요일인 1일 충북지역은 낮 기온이 영상권에 들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영하 8도, 충주·증평·괴산 영하 7도, 진천 영하 6도, 단양·보은 영하 5도, 영동 영하 4도, 옥천 영하 3도, 청주 영하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전날(0.8~4.6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계묘년(癸卯年) 첫날이자 일요일인 1일 충북지역은 낮 기온이 영상권에 들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영하 8도, 충주·증평·괴산 영하 7도, 진천 영하 6도, 단양·보은 영하 5도, 영동 영하 4도, 옥천 영하 3도, 청주 영하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전날(0.8~4.6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
- '누적상금 237억' 박인비, 18개월 딸 공개 "골프선수 시키고파"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