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BTS 제이홉 부모님 같은 아파트, 함께 운동하는 친한 사이”(아형)[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특이 BTS 제이홉 부모님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특은 옆동에 사는 제이홉의 부모님도 이특에게 투표를 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신동의 너스레에 "어머니꼐서 '운동 하자'고 해 자주 만난다. '아형' 방송 이후 아파트 거주하시는 많은 분들이 제게 말을 건다. 한 번은 운동하러 갔는데 거꾸리에 누군지 모르겠는데 '특이야, 특이야' 부르시더라. 눌러드렸더니 처음 보는 얼굴이더라. '누구시죠?' 했더니 '특이야 나랑 친해져야 돼'라고 하시더라. 입주민이었다. 너무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특이 BTS 제이홉 부모님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12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64회에서는 신곡 'Celebrate'(셀러브레이트)로 컴백한 그룹 슈퍼주니어와 함께하는 형님학교 종업식이 시행됐다.
이날 신동은 이특이 인싸 주민답게 2023년 동대표에 당선됐다고 장난쳤다. 동해가 증언하기에 사우나에서 만난 주민과 무한 토크를 나눌 정도로 인싸인 이특.
이특은 옆동에 사는 제이홉의 부모님도 이특에게 투표를 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신동의 너스레에 "어머니꼐서 '운동 하자'고 해 자주 만난다. '아형' 방송 이후 아파트 거주하시는 많은 분들이 제게 말을 건다. 한 번은 운동하러 갔는데 거꾸리에 누군지 모르겠는데 '특이야, 특이야' 부르시더라. 눌러드렸더니 처음 보는 얼굴이더라. '누구시죠?' 했더니 '특이야 나랑 친해져야 돼'라고 하시더라. 입주민이었다. 너무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 “사랑하는 케이티”→이종석의 ‘그 분’ ♥아이유, 한솥밥 먹더니 사랑꾼도 닮아가나
- 이승기 “삭발? 심경변화 NO, 짠하게 안 봤으면‥신년 다툼 계획”[KBS 연기대상]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커플 여행 떠나 완벽 비키니 실루엣 ‘깜짝’
- 이효리 “제주도 여행 와 개 버리고 가‥ 입양 적어 안락사” (캐나다 체크인)
- 방탄소년단 진, 軍 훈련소 근황 추가→자세 제대로 각 잡혔네
- 이종석 측 “아이유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 진지한 만남중”[공식입장]
- 표인봉 미모의 딸 “내 이름 낙인 같아, ‘아빠가 꽂아준다’ 오해”(금쪽상담소)[결정적장면]
- 유재석 “♥나경은 잘해주지만” 혼자 지내는 협소한 방 ‘불만’(스킵)[결정적장면]
- 박나래, 55억 자가 홈파티‥100만원 샴페인+100만원 트러플 짜장라면 깜짝(연중)
- 싱글맘 전다빈, 온몸 빼곡 문신+파격 비키니…육아 중에도 매력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