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X키, 같은 생일 천생연분 “이때 태어난 사람 전부 총명”(놀토)[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1. 1. 0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기와 키가 생일로 공감대를 나눴다.

이에 우기는 "저랑 키 선배님 생일도 같다"고 틈새 어필했는데.

다른 팀의 민니는 "무슨 상관"이라며 불꽃같이 견제를 보냈으나 키는 "이때 태어난 사람이 전부 총명하다"며 우기의 편을 들어줬다.

이후 간식퀴즈를 앞두고 키와 우기의 투샷이 등장하자 붐은 "생일이 같다. 사주가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우기와 키가 생일로 공감대를 나눴다.

12월 31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244회에서는 그룹 (여자)아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기와 팀이 된 키, 태연, 신동엽은 우기가 브레인이고 에이스라며 팀으로 잘 뽑았다고 극찬했다.

이에 우기는 "저랑 키 선배님 생일도 같다"고 틈새 어필했는데. 다른 팀의 민니는 "무슨 상관"이라며 불꽃같이 견제를 보냈으나 키는 "이때 태어난 사람이 전부 총명하다"며 우기의 편을 들어줬다. 우기는 두 사람이 "천생연분"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간식퀴즈를 앞두고 키와 우기의 투샷이 등장하자 붐은 "생일이 같다. 사주가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케 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