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광고 촬영 “단가 싸서 그런가” 이이경 망언에 험한 말(놀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1. 1.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진주가 이이경의 망언에 험한 말로 응했다.

이날 이이경은 박진주를 만나 "내가 말했잖아. 100만 넘는다고 얘기했잖아"라며 칭찬했다.

이어 이이경은 "요즘 광고도 엄청나게 찍더라"며 박진주가 광고를 촬영한 것도 언급하며 "단가가 싸서 그런가? 왜 이렇게 많이 찍는 거야"라고 디스했다.

박진주는 이런 이이경에게 귓속말로 욕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진주가 이이경의 망언에 험한 말로 응했다.

12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66회에서는 이이경이 최근 좋은 소식 가득한 박진주를 축하했다.

이날 이이경은 박진주를 만나 "내가 말했잖아. 100만 넘는다고 얘기했잖아"라며 칭찬했다. 이는 박진주가 출연한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에 대한 언급. '영웅'은 개봉 8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 이이경은 "요즘 광고도 엄청나게 찍더라"며 박진주가 광고를 촬영한 것도 언급하며 "단가가 싸서 그런가? 왜 이렇게 많이 찍는 거야"라고 디스했다.

박진주는 이런 이이경에게 귓속말로 욕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