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신춘문예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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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농민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이 가려졌다. 농민신문>
단편소설부문에 이강씨(서울 양천구)의 <플라스틱 러브> , 시부문에 황정희씨(경북 영주)의 <구 일째> , 시조부문에 정병삼씨(경기 안성)의 <폴리스라인> 이 각각 뽑혔다. 폴리스라인> 구> 플라스틱>
이번 공모에는 단편소설 120편, 시 2263편, 시조 519편 등 290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예심은 본지 신춘문예로 등단한 한현정 소설가(20회 단편소설)와 김남이 시인(15회 시)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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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농민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이 가려졌다. 단편소설부문에 이강씨(서울 양천구)의 <플라스틱 러브>, 시부문에 황정희씨(경북 영주)의 <구 일째>, 시조부문에 정병삼씨(경기 안성)의 <폴리스라인>이 각각 뽑혔다.
이번 공모에는 단편소설 120편, 시 2263편, 시조 519편 등 290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해보다 305편이 늘었다. 예심은 본지 신춘문예로 등단한 한현정 소설가(20회 단편소설)와 김남이 시인(15회 시)이 맡았다. 본심에는 ▲단편소설 윤대녕·김탁환 소설가 ▲시 장석남·나희덕 시인 ▲시조 정수자·염창권 시조시인이 참여했다.
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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