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우영우' 박은빈 "세계적인 배우? 너무 먼 타이틀" 겸손 [2022 KBS 연기대상]
오세진 2023. 1. 1. 0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KBS 연기대상' 박은빈이 글로벌 배우라는 호칭에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22 KBS 연기대상'에서는 최우수상 전년도 수상자들이 등장했다.
차태현은 작년 '연모'로 수상 후 해외에서도 수많은 수상 쾌거를 이뤄낸 박은빈에게 "이제 글로벌 해외 배우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은빈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닌 거 같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2022 KBS 연기대상' 박은빈이 글로벌 배우라는 호칭에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22 KBS 연기대상'에서는 최우수상 전년도 수상자들이 등장했다. 차태현과 박은빈이었다. 차태현은 작년 '연모'로 수상 후 해외에서도 수많은 수상 쾌거를 이뤄낸 박은빈에게 "이제 글로벌 해외 배우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은빈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닌 거 같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2022 KBS 연기대상'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